취업이민 인터뷰시 예상되는 질문들입니다.

취업과정에서 당연히 본인들이 알아야 하는 내용들이므로

큰 어려움을 없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질문들에 대한 대답은 장황한 설명보다는 간단명료한 것이 좋습니다.

만약 영어가 부족하다고 느끼실 경우, 

무리하게 영어로 질문받고 답변하지 마시고, 

분명한 의사전달을 위해서 통역이 필요하다고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1. 변호사 사무실 전화번호는 알고 있는가?

2. 미국에는 왜 가는가?

    - OOO 라는 회사에 OOO 라는 일을 하러 간다고 언급합니다.

3. OOO 는 뭐하는 회사인가요?

    - 회사의 주요 비즈니스를 언급합니다.

4. OOO 에서 하시게 될 일은 무엇입니까?

    - 하시게 될 일을 제3자가 쉽게 알아들을 수 있도록 정리하여 대답합니다.

5. 미국에서 받게 될 연봉은? 

6. 이 Job 을 어떻게 알게 되었나요?

    - 회사와 접촉하게 된 과정을 말하면 됩니다.

    - 이것은 고용주와 과정에 대해서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라도 그 과정이 서로 다르게 기억하고 있다면 안되겠습니다.

7. 인터뷰 프로세스가 어떻게 진행되었습니까?

    - Job interview는 어떻게, 누구와, 언제 했는지를 기억하시고

       이 역시 그 회사의 일반적인 면접 프로세스와 같아야 합니다.

8. 시간이 꽤 오래 지났는데, 미국 회사에서 계속 필요하다고 하십니까?

    - 이것은 이민 프로세스가 일반적으로 1년에서 길게는 3년까지 가기 때문에 질의하는 것이며,

       현재 시점으로 고용주의 Job Offer 확인서가 있으면 문제없습니다.

       그렇다고 하고 잡오퍼를 첨부했다고 하면 됩니다.

9. 본인의 자격은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 본인의 경력이 이 회사의 기준과 일치한다는 것을 설명합니다.

10. 전 직장 XXX의  경력증명은 누가 작성한 것입니까?

    - 만약 전 직장에서 추천서나 경력증명서를 작성하여 첨부했다면

       그 문서를 작성한 사람 혹은 부서의 연락처를 말씀하시면 됩니다.

11. 미국에서는 어디에서 살 계획입니까?

    - 취업하고자 하는 회사와 너무 멀리 떨어져 있으면 안되겠습니다.

12. 회사 주소는 어떻게 되나요?

    - 자세한 주소는 서류에 다 기재되어 있으므로, 대략적인 거리 이름만 알고 계시면 됩니다.

13. 회사 전화번호는?

14. 영어는 얼마정도 하시나요? 

    - 솔직하게 말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학생비자의 경우 꼼꼼하게 확인하기도 하나취업이민은 업무에 따라 다르므로 

       기초적인 것만 알고가시면 될 것 같은데, 면접하는 영사관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 만약 하려고 하는 일이 영어의 능력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이라면 그 부분을 어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5. 회사의 구체적 사항 질의

    - 회사의 직원 수

    - 회사의 매출 규모

    - 회사의 주력업종

16. 변호사는 어떻게 알게 됐나? 

    - 변호사와 상의

17. 이민 프로세스 과정에서 소요된 비용은?

    - 변호사와 상의

18. 언제 미국에 가실 생각 이십니까?

    - 주변정리가 끝나는대로 바로간다고 하시면 됩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