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소식/이민정보
랜딩 서비스, 믿을 수 있을까
유학, 이민 혹은 인턴 등 여러가지 경로로 미국에 오시게 될텐데요.당연한 얘기지만 가장 먼저 결정을 해야 되는 것은 집입니다. 아시는 분이 미국에 계시다면 며칠 신세지면서 살고자 하는 지역의 부동산을 알아보면 되고,그렇지 않다면 호텔에 며칠 묵으면서 찾거나,또는 '랜딩 서비스'도 검색을 하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랜딩 서비스'는 도착 후 공항 픽업, 주택계약, 각종 유틸리티 접수, 휴대폰 개통, 차량 구매 등을 현지에서 도와주는 서비스를 말합니다.요즘 미국 이민 혹은 유학 관련 카페에서 손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토탈로 서비스하는 곳도 있고, 필요한 것만 서비스하는 곳도 있습니다. 처음 도착하면 말도 안통하고, 주택계약 방식, 각종 수도 전기 인터넷 의 계약 등 쉽지 않기 때문에 현지에 계신 분들의 ..
2016. 8. 1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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